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렉터(디지몬 시리즈) (문단 편집) === 밴디츠 === '''バンディッツ''' ''Bandits'' [[파일:디지몬_스토리_로스에볼_우노.jpg|width=280]] *우노(22세) >자칭리더&힘쓰는 담당. 좋게 말하면 뜨거운 사나이. 나쁘게 말하면 숨막힐거같은 사나이. 리더인데 존경받지 못할까봐 고민하는 소심한 사람. [[파일:디지몬_스토리_로스에볼_도스.jpg|width=280]] *도스(28세) >메카닉 담당. 빈정대고 거드름피우고 투덜대는 사람. 포지션은 낮지만 연령대는 가장 높고 디지털 월드에서의 체류기간도 길다. [[파일:디지몬_스토리_로스에볼_트레스.jpg|width=280]] *트레스(7세) >두뇌담당인 천재소녀. 사랑스럽지만 고압적인 태도로 독설을 날린다. 우노와 도스를 훨씬 능가하는 실력을 가진 밴디츠의 최종병기. 셀렉터에 소속된 3인조 집단. 리얼 월드에 [[워매몬]]을 버리러 왔다가 주인공일행이 디지털월드에 휘말리는 계기를 제공했다. 셀렉터에 소속되어 있지만 몰래 셀렉터가 하는 일을 방해하고 있으며 주인공 일행에게도 더 이상 사건에 휘말리지말고 빨리 리얼 월드로 돌아가라는 등 악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넘버즈라 불리며 총 7명이 있었지만 04~07까지는 쓸모없다고 판단되어 삭제당했다. 사실 디지털월드를 지키기 위해 처음으로 디플래그 계획을 세운 테이머들이다. 하지만 에인션트 트리의 폭주에 휘말려 정신을 차렸을 땐 7명을 제외한 멤버는 전멸. 그나마 살아남은 멤버들도 EX이레이저로 변해있었다. 커널에 의해 에인션트 트리에 흡수당하지만 테라 데바스트로 변한 커널을 내부에서 방해해 주인공을 도와준다. 테라 데바스트를 쓰러뜨린 뒤에는 커널이 소멸전 발동한 카타스트로피 코드에 의한 자폭이 외부에 피해를 주는 걸 막기위해 주인공을 먼저보내고 사망플래그를 찍지만.. 살아남았는지 엔딩후 퀘스트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후속작인 디지몬 스토리 슈퍼 크로스 워즈 레드/블루에서도 플래티넘 테이머전에서 등장한다. 여기선 이그드라실에게 만들어진 슈퍼 디지털 크리처라고 소개된다.[* 위에서 서술했듯 로스트 에볼루션에선 에이션트 트리가 폭주한 결과로 나왔었다. 디지몬 스토리 시리즈의 세계관이 느슨하게 이어진다는 것과 선버스트/문라이트에서도 이그드라실이 언급되었던 것, 이그드라실이 나무로 묘사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에인션트 트리의 정체가 이그드라실'''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